며칠전 롱고니 포럼에 올라온 롱고니 큐 사용 선수들의 큐 제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립을 포함하면 대부분 선수들이 530~540g의 큐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팁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2mm 보다 조금씩 작은데, 위에 나온 선수들이 모두 세계 랭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조건 따라할 것은 아닙니다. 당점을 좀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반면에, 이에 대한 명확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동호인들이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마르코 자네티 선수는 항상 같은 두개의 큐를 꺼내놓고 사용하는데, 하나는 Pro2+ 조합으로 메인 큐이고, 다른 하나는 S2를 조합하여 특정 배치의 공을 처리할때만 사용합니다. Pro2+ 조합에서는 530g 정도로 사용하고, S2 조합은 540g정도로 약간은 무겁게 세팅을 해 놓고 있습니다. 야스퍼스 선수도 S2와 Pro 69 상대를 사용하지만 경기 중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지는 않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에 맞는 상대를 사용합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3/19 02:14 2010/03/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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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온제나 2010/04/05 03:41 # M/D Reply Permalink

    롱고니 스폰선수들의 조합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한데 의외로 선수들도 Pro69 상대와 기본팁인 다빈치 팁을 쓰는군요 ^^

    1. 매드박 2010/04/26 16:33 # M/D Permalink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들은 대부분 pro2+를 사용하는 것 같구요. pro69는 아주 약간의 성질이 다르긴 하지만 길이가 69cm인 pro2+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덕분이 키가 180cm이하인 선수들은 대부분 pro2+ 대신에 pro69를 사용하죠. S2는 강한 성질때문에 샷이 예민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합니다(야스퍼스, 세이기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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