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쿠션 대회전 치기

6~7쿠션 대회전의 예

6~7쿠션 대회전의 예


이 시스템은 3쿠션을 치는데 강한 배팅의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해보면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형태이다. 첫번째 제1목적구를 맞추면서 수구의 회전이 성립되면서 경쾌하게 테이블을 2바퀴를 돌아가는 방법이다. 제1목적구를 얇게 맞추면서 제2쿠션 방향으로 수구의 당점에 의해 강하게 진행하여 6~7쿠션으로 매끄럽게 회전이 되어 득점이 된다.  이 시스템은 최대의 스피드나 파워를 구사할 수 있는 "스트록"을 가지고 있어야 성공하기 때문에 당구의 힘의 강약변화를 터득했다고 볼 수 있다. 만약에 당구대가 잘 구르지 않는 테이블에서는 득점하기 어려운 형태이고 제2쿠션으로의 입사가 정확하지 않게 강하게만 치게되면 수구의 당점이 비틀리게 되어 성공하기 어렵게 때문에 신중하게 구사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매드박

2008/07/21 13:12 2008/07/21 1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시스템은 안돌리기(Inside)로 8쿠션까지 성공시키는 이론인데 3쿠션을 전반적으로 자유스럽게 타법을 구사하면서 칠 수 있으려면 강한 "배팅"으로 완벽한 당점을 큐를 비틀지 말고 깨끗하게 흔들리지 않고 샷을 할 수 있어야 3쿠션치기는 발전 할 수 있다. 이 형태는 자연스럽게 "피니쉬" 동작이 좌우로 움직임없이 자연스럽게 스트록만 빠르게 구사하면 멋지게 성공 할 수 있다.

만약 수구가 출발하면서 당점을 너무 많이 비틀어주면 마지막 5쿠션째부터 짧아져 끝까지 7,8쿠션이 성공하기 힘들어진다. 목적구형태가 바로 안돌리기를 치게 되면 키스가 많이 나는 각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샷을 하면 자연스럽게 "올라운드"로 구사하게 될 것이다.


Posted by 매드박

2008/07/21 13:08 2008/07/21 13:08

빈쿠션 안으로 걸어 끌어치기

빈쿠션 안으로 걸어치기

빈쿠션 안으로 걸어치기 : 상단 당점으로 강하게 밀어쳐야 한다


이 시스템은 상상하기 힘든 상태의 제1목적구를 수구가 2쿠션을 돌아 진행하다가 맞추어서 뒤로 끌려서 제2목적구를 3쿠션으로 성립시키는 시스템인데 무조건 당점을 생각없이 우측 회전주고 두께만 잘 맞춘다고 성공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수구의 상단에 당점을 주고 강하게 밀어줘야한다.

그렇지않고 무조건 상단에 당점을 주고 강하게 걸어주면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구가 2쿠션을 돌고 옆으로 끌려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시도 할 때 수구의 당점을 2시 방향에 주고 부드럽게 몸에 힘을 빼고 끝없이 밀어줘야한다는 기분으로 부드럽게 밀어줘야 한다. 만약 수구의 당점을 하단에 주게 되면 제1목적구를 맞춘 수구는 밀고 나오는 반대현상이 성립되기 때문에 B코스로 밀려나와 어려워 진다. 원리를 잘생각해보고 회전원리가 납득이 되면 그 이후부터는 쉽게 성공 시킬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매드박

2008/07/21 00:16 2008/07/21 00:16

문제

문제 그림


위 그림과 같은 배치가 오면 끌어서 뒤돌리기를 치려다가 키스가 나는 경우가 잦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 잠깐 다른 초이스를 생각해 보자.
 
첫번째 노란공 얇게 빗겨치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 고려해야 될 사항은 얇게 면을 따야 한다. 너무 얇으면 노란공이 흰공의 궤도를 느리게 통과하여 키스가 잦다. 그리고 회전이 많아야 한다. 따라서 면을 따되, 회전을 살리면서 수구를 조금 느리게 진행시키도록 샷을 하도록 한다. 샷의 느낌은 처음부분이 너무 부드러우면 적구가 느려지므로, 처음에는 약간의 임팩트(타격)가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맥시멈으로 회전을 주면서 샷을 느리고 길게 뻗어 줘야 한다. 그러나 임팩트가 많게 되면 수구가 탁 튀는 느낌으로 면따기에 실패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샷이 좀 어렵다.
 
두번째 빨간공 앞돌리기 대회전 이다. 초이스로는 좋지만, 자세가 너무 어려울 것이다. 만약 수구가 쿠션쪽에 더 붙는다면 이 초이스가 베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 노란공을 밀어서 적당한 곡구를 만드는 더블레일 이다. 당점은 2시 방향정도이다. 상당히 고난이도 샷이 될 듯해 보인다. 밀어쳐서 곡구를 이쁘게 만들수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쉬운 공이 될지는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어려운 초이스이다. 그리고 키스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 외도 몇몇개가 있지만, 생략하도록 하겠다.

뒤로 돌려치기

뒤로 돌려치기 키스의 예

일단은 이 배치의 뒤돌리기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중급자들이 배치에서 자칫 실수 하는 점은 두껍게는 치지만 세게  끌려고 하다가 제대로 안끌리고 굉장히 긴 뒤돌리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문제가 닥치게 되는데, 그림2에서 보다시피 많이 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두껍게 맞혀서 끌다가 보면 1번째 쿠션으로 진행하는 수구의 라인은 잘 만들었지만, 1적구와 키스가 매우 잦게 된다.

뒤로 돌려치기

키스의 해법


최근 산체스의 경기를 보다가 느낀 점 중의 하나는 산체스가 키스를 피하는 방법들을 유심히 보다가 보니 "등잔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생각났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조사해서 글을 한번더 남겨놓고 싶다. 그 느낀점이라는 것은 키스를 피하려면 수구의 진행방향과 많이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하는 것이 조금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서도 치다가 보면 타이밍이 맞아서 키스가 종종 난다. 야스퍼스의 경기들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종종 관찰된다. 그리고 그런 키스피하기를 위해 때로는 무리한 샷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산체스의 경기에서는 무리한 느낌이 없는 물흐르는 듯한 느낌을 갖는 공의 진행을 많이 본다. 단지 수구와 1적구가 비슷한 궤적일지라도, 전후관계만 확실히 해줘서 비슷하게 진행하는데도 키스가 안나는 그런 것들이 인상적이었다. 당구테이블에 키스라는 괴물이 도사리고 있다가 수구가 지나가면 덮치지만, 등잔밑에서 따라오거나 앞서가는 수구는 발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이다.
 
어제 MBC-ESPN에서 김경률 선수의 경기를 봤다. 김경률 선수가 이런 배치의 공을 두번 정도 쳤었다. 그림2에서와 비슷하게 진행하고 적구가 수구의 수cm 근처까지는 오지만 키스는 나지 않았다. 마주오거나 옆에서 오는 차는 받을 수 있어도 비슷한 속도로 비슷한 방향으로 적당한 거리에 있는 차는 충돌하지 않는....
 
중요한 포인트는 1적구가 장-장-단의 형태로 맞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그림3) 그림2의 경우는 장-단-장으로 맞는 것을 볼 수 있다. 2적구는 빅볼이기 때문에 키스 피하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득점을 시도할 수 있다. 그렇게 진행시키기 위해서 그림2 에 서 보다 얇게 맞혀서 끌어서 확실하게 장-장의 형태로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 대신 하단을 많이 주고 끌어주는데 너무 강하게 끌려고 하다가 보면 곡구가 늦게 발생하면서 길게 떨어져서 득점에 실패하게 된다. 가볍게 끌어주면 좋지만 진행속도보다 회전이 강하게 걸려서 적당히 끌어놓더라도 회전이 살아서 길어질수도 있다. 샷의 초반에는 임팩트를 가해주고, 샷은 중간정도의 길이로 하되 샷의 뒷부분은 깨끗하게 잘라 주면 좋을 듯 싶다. (이런 용어나 표현들은 내 생각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이지는 않다.) 강하게 끌고 싶다면 샷의 길이를 짧게 가져가주면 좋아보인다. 수구가 끌리되 수구의 속도는 안죽도록 샷을 해야 한다. 너무 끌면 수구의 속도가 줄어서 적구와 키스 날 수가 있다. 일단 끌어서 원쿠션후 2쿠션째로 갔을때 적구는 1쿠션 후 2쿠션째를 맞고 수구를 따라가는 형태가 된다. 그리고 포지션도 좋아보인다. 이렇게 비슷하게 진행하는 듯하지만, 코너 근처를 가더라도 장-단-장 맞는 것과 장-장-단 맞는 것이 큰 차이를 보일수 있게 된다. 등잔밑이 어두워 진 것이다.

대회전

대회전으로 키스 피하기

보너스로 키스가 부담스러울때 내가 하던 초이스이다.

Posted by 매드박

2008/07/21 00:13 2008/07/21 00:13


블로그 이미지

캐롬 파크는 3쿠션 당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합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해법을 찾고, 이를 많은 당구 동호인들과 공유함에 그 첫째 목적이 있습니다.

- 매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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