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네덜란드 월드컵 8강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세트스코어 2:1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선수에게 뒤지고 있던 에디 레펜스 선수에게 4세트 중반에 아래와 같은 공이 섰다. 에디의 공은 흰공.

에디 레펜스 선수에게 나온 난구. 에디의 공은 흰공이다.

에디 레펜스 선수에게 나온 난구. 에디의 공은 흰공이다.

이 배치에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은 당연히 대회전이다. 하지만 노란공이 단쿠션에 완전히 붙어있는 점을 생각하면 절대 쉬운 공이 아니다. 빨간공부터 공략하는 장-장-장 3단 더블쿠션도 있지만 흰공의 위치가 너무 멀리 있어서 역시나 만만치 않다. 다른 시도 가능한 경로로는 우상단 코너쪽으로 단-장 후 빨간공으로 이어지는 투쿠션 뒤로걸기와 노란공 오른쪽으로 더블레일도 있지만 모두 성공률은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다.

에디 레펜스의 풀이

Posted by 매드박

2009/06/25 00:19 2009/06/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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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롬 파크는 3쿠션 당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합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해법을 찾고, 이를 많은 당구 동호인들과 공유함에 그 첫째 목적이 있습니다.

- 매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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